피지컬 컴퓨팅과 사물해킹을 응용한 

게임 메이킹 실습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는 6월에 진행되었던 <게임메이킹 실험실>에 이어, <피지컬 컴퓨팅과 사물 해킹을 응용한 게임 메이킹 실습> 워크숍을 통해 게임 제작의 확장을 도모하고, 대안적인 표현의 가능성을 찾고자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간단한 기술과 사물해킹을 통해서 주변의 문제를 스스로 유쾌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피지컬 컴퓨팅과 사물 해킹을 응용한 게임 메이킹 실습> 워크숍은 피지컬 컴퓨팅 기반의 놀이와 게임 제작을 통해 우리 주위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표현해보는 워크숍입니다. 참여자들은 한 달간 ‘part 1. 놀이로서의 피지컬 컴퓨팅’, ‘part 2. 장치, 장난감, 게임’, ‘part 3. 해킹 게임’을 통해 기존의 게임을 확장하고, 예술적 놀이를 창작하는 경험을 합니다.


강사 황주선

메이커 연구자이자 메이커로 활동하고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 및 제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번역서로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 『손에 잡히는 라즈베리 파이』, 『재잘재잘 피지컬 컴퓨팅 DIY』가 있다.

워크숍 내용* 각 파트를 클릭하시면 회차별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