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ful Media

융합예술센터는 2017-18년 판교에서 진행한 '아트 게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회, 문화, 예술, 기술 간 관계를 통해 형성되는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오늘날 게임은 플레이어의 개입으로 완성되는 새로운 콘텐츠이자 이들의 행위와 경험 자체가 또 다른 매체가 되는 특수한 매체성을 지니고 있다. 더 나아가 미디어를 통한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 그리고 사회와 사회 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호작용을 이야기 하고자 '플레이플 미디어(Playful Media)'에 대한 논의로 확장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놀이적 행위(Playful Activities)를 통한 우리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과 창작’을 주제로 ①주제탐색 <Playful Thinking>, ②매체탐구<Playful Learning>, ③융복합 예술 창작<Playful Making>으로 구성한 청소년 융합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조관에서 진행하는 네크워킹 프로그램으로, 게임 규칙과 제작 방법을 배워보고, 기존의 게임과는 다른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보드게임 제작 워크숍입니다. 대안적인 놀이 방법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하였다.

제 3회 아날로그 게임잼 2019. 9.

'플레이'와 '놀이'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해서 게임 연구 단체 '정신승리 연구소'와 함께 제3회 아날로그 게임잼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즉석에서 꾸려진 팀원들과 함께 페이퍼 프로토 타입의 보드게임을 제작해보고 테스트 플레이를 진행하는 게임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아날로그 게임 제작을 통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교류하였다.

창작 프로그램 2019. 5. ~ 11.

미디어의 상호작용성은 우리가 예술 감상 행위에 그치지 않고 예술가의 세계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즉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이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창작 지원의 주제인 ‘플레이플 미디어(Playful Media)’를 통해서 미디어의 상호작용성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해석을 바탕으로 한 창작 연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는 미디어를 둘러싼 상호작용과 놀이 문화, 젠더와 사회, 교육, 또는 미디어 아트를 중심으로 전개한 작품론 등 관련 담론에 대한 연구도 포함한다.

인터뷰

융합예술센터에서는 지난 2017~2018년도 연구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아트 게임 프로젝트’에서 더 나아가 예술과 게임, 개발자와 플레이어 간에 시도되는 연결들, 상호작용적 매체과 놀이 문화, 플레이플 미디어(Playful Media)에 대해 다양한 시도들, 제작기와 현장 탐방기를 알아보고자 예술가, 메이커, 테크니션, 디자이너, 개발자, 활동가 등 다양한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기록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