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COLLIDER

2020 Ars Electronica Garden Seoul : Garden of Third Life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오스트리아 린츠)에 한예종의 융합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은 오스트리아 린츠에 결집하는 대신, 수십여 개의 참여기관과 협력하여 각 지역에서 '정원'이란 공통 주제로 이벤트를 마련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일종의 디지털 여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이에 한국의 대표도시인 서울의 자연과 사회, 기술적 환경과 문화, 그리고 이에 기반을 둔 예술에 대한 총체적 '정원'으로 상정하고, 현실과 가상이 중첩된 '서드라이프'를 화두로 던지는 정원을 마련하였습니다. 한예종은 '서드라이프의 정원'을 통해서 미래에서 우리는 어떤 정원을 가꾸어갈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자 합니다.


진행 중인 프로그램

지난 프로그램

융합예술센터(Art Collider)는 문체부 산하 예술학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부설기관으로, 예술 장르 간의 융합에서 나아가 예술과 기술, 사회와의 융합으로 창의적인 창작 방법에 대한 교육을 연구/기획하는 기관입니다.

2020년 융합예술센터는 '예술과 기술, 문화의 융합'에 대한 교내외 융합예술 사업과 6개원과의 협력방법 연구(Research)를 바탕으로, '융합예술'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하기(입문)-실험하기(창작 실습)-이야기하기(발표와 비평)'의 단계적 탐구/창작 방법을 기획/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적 창작의 기반을 교육하기 위해 '상호작용과 협업'을 키워드로, 1. 예술과 기술에 대한 동시대 사회의 이슈를 다루는 팀 프로젝트 중심의 팀러닝(Team Learning), 2. 인간의 '플레이(Play)'행위를 통한 창작 교육인 팀플레잉(Team Playing)으로 구성하여 운영합니다.

나아가 융합적 예술을 창착하고, 매개할 수 있는 신진 예술가를 육성하고자 '교육/멘토링-창작 지원금-교류와 발표'의 단계로 3. 실험적 융합예술 창작(Support & Showcase)을 지원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를 비롯하여, 차후 해외의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