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COLLIDER

지난 프로그램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 신진예술가 창작 프로그램
<쇼케이스 2021 : 페르소나 사회>

  • 참여 작가 : 공재이X임민재, 김얼터, 두도웨이브, 송하린, 스튜디오풀옵션, 이세인, 팀 UNIT, Persona-L

본 전시 <쇼케이스 2021 : 페르소나 사회>는 아트콜라이더랩(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기관)과 성북예술창작터(성북구립미술관 분관)가 융합예술 분야의 신진예술가, 연구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년째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융합예술 신진예술가 창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성된 기획전입니다.

‘페르소나’라는 하나의 주제에서 파생된 8명(팀)의 작품 과정과 결과물이 전달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능동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페르소나를 찾고자 하는 시도와 제안으로서 관람객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발달한 기술은 빠른 속도로 현실과 가상이 연결된 새로운 환경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기존의 질서와 미래의 예견된 변화 사이에서 혼란한 상황 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파생된 ‘멀티 페르소나’ 현상을 대하는 각 작가의 관점으로 이루어진 동시대 ‘사회’적 풍경으로 이 전시가 다가가길 바랍니다.

2021 Ars Electronica Garden Seoul : Code H

한국예술종합학교는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예술학교로써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예술 교육의 확장을 시도했습니다. 2020년의 성공적인 양 기관 간 교류를 바탕으로,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고자 국제 협력 교육프로그램 〈한국예술종합학교 X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아카데미〉를 실험적으로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온라인 페스티벌은 "Code H"를 주제로 9월 8일~12일까지 5일 동안 개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H'로 시작하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온라인 퍼포먼스 시리즈 'Code: Human', 온라인 렉처 시리즈 'Code: Humor', 온라인 쇼케이스 'Code: Hybrid' 등 각 키워드에 해당하는 내용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0의 모험

'융합예술'에 대해 알고 싶은 채영은 모험을 나선다. 한예종의 다양한 전공과 분야의 구성원들을 만나면서 각자가 생각하는 융합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과연 채영은 한예종의 융합예술을 정복할 수 있을까?

  • 출연 : 이채영

  • 제작 : 권미진 나수연 노신회 양다현 양수진 이채영

*본 영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 아트콜라이더랩 '6개원 협력 교육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ArtCollider Tutorial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 아트콜라이더랩의 <ArtCollider Tutorial>은 융합예술 창작의 문턱을 낮추고자, 비교적 접근이 쉬운 프로그램과 튜토리얼을 소개하 영상입니다.

작년 2020년은 언택트 상황에서 온라인 공간에서의 활동과 창작에 관련한 이슈가 많았던 해입니다. 이에, 아트콜라이더랩은 1. '모질라허브'로 만들어보는 Web VR, 2. '렌즈스튜디오'로 만들어보는 AR 아바타, 3. '아바타SDK'로 만들어보는 3D 아바타, 3가지의 튜토리얼을 준비했습니다. 사용한 플랫폼은 모두 무료입니다. 이 영상을 바탕으로 창작의 가능성을 넒히는 시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모질라허브'로 만들어보는 Web VR

2. '렌즈스튜디오'로 만들어보는 AR 아바타

3. '아바타SDK'로 만들어보는 3D 아바타

SHOWCASE 2020 : Scale, Scanning

본 프로그램은 동시대의 융합예술 담론에 있어 지역 기반의 확장을 목표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의 아트콜라이더랩과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미술관의 성북예술창작터가 협력하여, 융합예술 분야 신진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아트콜라이더랩에서 제시한 주제는 '휴먼 스케일(Human Scale)'이었습니다. 각자의 해석에 따른 기획서를 바탕으로 총 10명/팀의 신진예술가들이 선발되었고, 교육, 지원, 교류의 연구와 실험을 거쳐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동시대 미디어 환경의 다양한 영역(scale)을 자유롭게 오가며 창작하고자, 지난 6개월간 진행한 예술가들의 관찰(scanning)과 실험을 선보이는 자리인 《스케일, 스캐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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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rs Electronica Garden Seoul : Garden of Third Life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오스트리아 린츠)에 한예종의 융합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은 오스트리아 린츠에 결집하는 대신, 수십여 개의 참여기관과 협력하여 각 지역에서 '정원'이란 공통 주제로 이벤트를 마련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일종의 디지털 여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이에 한국의 대표도시인 서울의 자연과 사회, 기술적 환경과 문화, 그리고 이에 기반을 둔 예술에 대한 총체적 '정원'으로 상정하고, 현실과 가상이 중첩된 '서드라이프'를 화두로 던지는 정원을 마련하였습니다. 한예종은 '서드라이프의 정원'을 통해서 미래에서 우리는 어떤 정원을 가꾸어갈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자 합니다.

해외교류

융합예술센터(Art Collider)는 문체부 산하 예술학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부설기관으로, 예술 장르 간의 융합에서 나아가 예술과 기술, 사회와의 융합으로 창의적인 창작 방법에 대한 교육을 연구/기획하는 기관입니다.

2020년 융합예술센터는 '예술과 기술, 문화의 융합'에 대한 교내외 융합예술 사업과 6개원과의 협력방법 연구(Research)를 바탕으로, '융합예술'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하기(입문)-실험하기(창작 실습)-이야기하기(발표와 비평)'의 단계적 탐구/창작 방법을 기획/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적 창작의 기반을 교육하기 위해 '상호작용과 협업'을 키워드로, 1. 예술과 기술에 대한 동시대 사회의 이슈를 다루는 팀 프로젝트 중심의 팀러닝(Team Learning), 2. 인간의 '플레이(Play)'행위를 통한 창작 교육인 팀플레잉(Team Playing)으로 구성하여 운영합니다.

나아가 융합적 예술을 창착하고, 매개할 수 있는 신진 예술가를 육성하고자 '교육/멘토링-창작 지원금-교류와 발표'의 단계로 3. 실험적 융합예술 창작(Support & Showcase)을 지원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를 비롯하여, 차후 해외의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